[기본] 사장 교제 요청 거절했다고, 도시락 싸다닌다고…“잘렸어요”

관리자 | 2024.08.12 | 조회 588

[기본] 갑질과 떼법 일삼는 ‘악성 민원 방지법’ 시급하다

관리자 | 2024.08.08 | 조회 586

[기본] 회사공문에 질병정보 기재…인권위 "개인정보보호법 위반"

관리자 | 2024.08.08 | 조회 585

[기본] "신고해도 소용없어요"···‘오세훈표 직장 내 괴롭힘 매뉴얼’ 현장선 ‘먹통’ [강홍민의 끝까지 간다]

관리자 | 2024.08.07 | 조회 593

[기본] ‘진짜’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를 보호하려면

관리자 | 2024.08.06 | 조회 572

[기본] "평생 교도소에서 썩게 해줄까" 공중보건의에 인권교육 권고

관리자 | 2024.08.06 | 조회 555

[기본] 권익위, 올해부터 243개 모든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

관리자 | 2024.08.02 | 조회 560

[기본] [단독] 연령 낮을수록, 여성일수록 ‘괴로움’을 ‘괴롭힘’으로 오인 [빌런 오피스]

관리자 | 2024.08.02 | 조회 577

[기본] [단독] 퇴사한 기관장 무차별 고발한 직원… 개인 향한 ‘역갑질’ 늘었다 [빌런 오피스]

관리자 | 2024.08.02 | 조회 588

[기본] “정신병원 일반병실서 환자 강박하는 것은 인권침해”

관리자 | 2024.08.01 | 조회 5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