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본] 작업 다시 하랬더니 괴롭힘 신고… "팀원에게 업무 피드백도 못하겠어요"

관리자 | 2024.08.23 | 조회 593

[기본] 정신질환자 60%가 차별 경험…31.9%는 괴롭힘 당해

관리자 | 2024.08.23 | 조회 576

[기본] “임의규정일 뿐”…전국 기초단체 226곳 중 인권센터 겨우 11곳

관리자 | 2024.08.22 | 조회 569

[기본] "나는 자랑스러운 부모"…'서울대생 가족 스티커' 인권위 진정

관리자 | 2024.08.19 | 조회 583

[기본] 27일부터 김영란법 식사비 3만→5만 원 오른다

관리자 | 2024.08.19 | 조회 594

[기본] [단독] 지적측량 수수료 '꿀꺽'…LX, 횡령 직원 파면·경찰 고발

관리자 | 2024.08.19 | 조회 601

[기본] 사장 교제 요청 거절했다고, 도시락 싸다닌다고…“잘렸어요”

관리자 | 2024.08.12 | 조회 616

[기본] 갑질과 떼법 일삼는 ‘악성 민원 방지법’ 시급하다

관리자 | 2024.08.08 | 조회 612

[기본] 회사공문에 질병정보 기재…인권위 "개인정보보호법 위반"

관리자 | 2024.08.08 | 조회 612

[기본] "신고해도 소용없어요"···‘오세훈표 직장 내 괴롭힘 매뉴얼’ 현장선 ‘먹통’ [강홍민의 끝까지 간다]

관리자 | 2024.08.07 | 조회 623